
먼저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당초 30억에서 100억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군은 금융비용 부담 없이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신용 대출금(최대 3천만 원)의 이자 3%와 보증료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상‧하수도 요금도 50% 감면한다.
상‧하수도 요금 감면을 받게 되는 곳은 총 4,500여 곳이며,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학교, 종교 시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군에서는 온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니 군민 여러분께서도 예방 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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