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관내 어선 1척이 동절기 동안 장비관리를 소홀히 한 채 조업에 나가 조업중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에, 부안해경은 부안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전문가로 전담반을 편성하여 화재위험에 취약한 노후어선 및 낚시배 등 다중이용선박을 중점 무상 점검하였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 선내 소화기 비치 및 관리상태 ▲항해, 통신, 기관 장비 합선 및 화재 위험여부 ▲인화물질 등 위험물 적재여부 ▲ 구명조끼 비치상태, 파손 등 사용가능 여부 ▲기타 운항 중 안전성 저해요인 방치 여부 등을 점검하였다.
특히, 부안해경은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을 감소시키고자 선박 전체를 방역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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