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니이펙트 ‘에나멜 립 라커’는 컬러 밀착력을 높인 고발색의 립 라커 제품으로, 립스틱의 또렷한 컬러 발색력과 틴트의 생생한 글로시함이 모두 담겼다.
입술을 물빛으로 감싸는 광택감을 갖춘 제형에 하이-피그먼트 시스템이 만나 단 한 번의 터치로도 보이는 컬러 그대로 입술에 발색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보습과 플럼프 성분이 함유된 하이드로 볼륨 콤플렉스를 배합하여 탄력 넘치고 볼륨감 있는 매혹적인 립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색상은 ▲클라이맥스 ▲인페르노 ▲기디 업 ▲키스 잇 베터 ▲트루스 오어 데어 ▲페러독스 등 총 6가지이다.
천연보습인자를 함유하고 있어 립밤으로 단독 사용이 가능하며, 끈적이지 않아 마스크 착용 시에도 불편함이 없다.
MBX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지난 해 크게 트렌드를 이끌었던 매트 타입의 인기가 글로시한 타입의 립 제품으로 넘어가는 추세”라며 “포니이펙트와 함께 새로운 색감을 느껴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포니이펙트의 ‘에나멜 립 라커’와 ‘매트 립 부스팅 프라이머’는 미미박스, 1300K, SSG닷컴, 면세점 등에서 3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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