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해경은 지난달 해양 레저활동 인구의 증가와 해양 주권 및 치안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175명의 직원들을 선발하기로 하고 채용공고를 냈다.
해경은 당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진정세에 접어들어 4월초의 필기시험 등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향상되는 등 시험 진행이 어렵다고 보고 연기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서해해경청을 비롯해 오는 4월11일 치를 예정이던 2020년 제1차 해양경찰청 소속 경찰공무원 및 일반직 공무원의 채용시험은 무기한 연기됐다.
하지만 오는 12일까지의 원서접수와 응시자격 및 자격증의 유효기준일은 당초 공고된 기준일대로 변경 없이 적용된다.
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안내는 해양경찰청 인터넷 원서접수사이트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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