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지난 2017년부터 각종 폭력이나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신고, 대응할 수 있는 안심비상벨을 군 자체 예산으로 설치해 왔다. 지난해 연말까지 공원 등 16곳에 설치했다.
범죄나 비상 상황에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울 때 안심비상벨을 누르면, 신고자의 위치 정보가 관제센터로 바로 연결되고 경찰서와 상황을 공유해 즉각 대응한다.
동시에 내부 경광등과 경보음이 작동해 위기상황을 주변에 빠르게 알릴 수 있다. 비상벨 시스템은 24시간 중단 없이 운영된다.
특히, 눈에 잘 띄는 디자인으로 제작해 야간에도 잘 보이도록 LED등을 추가로 설치해 위급한 상황에서 쉽게 비상벨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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