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 "자신과 아내도 새벽기도 주일 예배 온라인상으로 드릴 것"

김 의원은 최근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공무원, 방역당국과 의료진, 자원봉사자, 그리고 국민 모두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매우 중대한 시점"이라고 운을 뗐다.
김 이원은 이어 "전국의 6만여 목사님들께 간곡히 부탁드린다"면서 "코로나19 확진자의 빠른 증가세가 수그러들 때까지 모든 예배를 온라인으로 대체해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김 의원은 "저와 제 아내부터 새벽기도와 주일 예배를 온라인 상으로 드리려고 합니다. 또 국회조찬기도회장으로서 오는 26일 예정되었던 대규모 국제행사인 국가조찬기도회도 9월 28일로 연기했습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최근 전국 여러 지역에서 소규모 예배 참여자들 간에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면서"‘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고 가르친 예수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온라인 예배를 통해 더욱 뜨겁게 한마음으로 기도하되 자신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공동체 모임과 예배를 자제해달라는 국가의 권고를 모범적으로 따라주시기를 간곡하게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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