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 등 집중 위생점검 실시

오중일 기자

2020-02-12 21:43:16

사진=영광군
사진=영광군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자주 찾고 있는 불갑사를 비롯한 백수해안도로 주변 관광지등에 설치된 공중화장실 23개소와 관리시설인 노을전시관 및 간다라유물전시관 등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공중화장실에 비누 또는 손 세정제를 비치하여 방문객들이 화장실 이용 후 손 씻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방문객과 접점이 있는 전시관 근무자에게는 상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전시관 내 손소독제를 비치하도록 하여 감염병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공중화장실을 소독하고 손 세정 물품 유무를 상시 확인하여 감염병 사각지대가 없도록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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