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지난 3일 기존에 운영 중이던 보건소 비상방역대책반을 군수 권한대행을 본부장으로 한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지역 유입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상황관리총괄반, 자원지원반, 의료 및 방역서비스반등 총 8개 반으로 구성됐으며, 군청 각 부서를 포함한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체계로 운영된다.
나윤수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군청 각 부서장과 9개 읍․면장, 함평경찰서, 함평소방서 등의 유관기관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조치계획과 대응상황 등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 4일 인접한 광주에서 16번째 확진자가 발생됨에 따라 이번 회의부터 의사회․약사회 등 민간단체도 함께 참여시켜 감염증 예방관리체계를 보다 강화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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