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1일 작업차 완도항에서 출항한 207호 성진호 선장 A씨(51세, 남)는 오늘 새벽 5시경 조업을 마치고 다시 완도항으로 이동 중, 여서도 서쪽 8km 해상에서 타는 냄새가 나 기관실을 확인해보니 원인미상의 불꽃과 연기를 발견하여 선원들과 선수로 대피한 후 자체 소화기를 이용하여 화재대응 했으나 불가능하다 판단하여 5시 23분경 완도해경 상황실로 신고하였다.
현재 승선원 6명의 건강상태는 양호하며, 해경 경비함정 9척이 소화포 이용 화재진압 중에 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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