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도서지역 기초의원 협의회는 지방의회 간 도서지역 공동 발전을 협의하고 도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데 목적을 두고 지난 2009년 6월 결성되었다.
현재 전국 13개 기초의회가 활동하고 있으며 전라남도에서는 완도군을 비롯하여 여수시, 영광군, 고흥군, 진도군, 신안군이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인천, 경북, 경남, 전북, 전남 등 전국 10개 도서지역 기초의회 의원이 참석하여 ‘도서지역 발전소 직원 충원 건의문 채택’ 건의 등 제도 개선 사항을 건의하기로 의결하였으며, 현안 사항에 대한 토론 및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박성현 교수의 ‘도서지역 발전 활성화’를 위한 강의를 듣고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지금까지 '도서지역 해상국립공원 지정' 건의, '전국 해상국립공원 구역 전면 재조정 대정부 건의문 채택','도서지역 대중교통 육성 및 자원에 관한 법률 국회 통과 촉구 결의문 채택'를 위한 제정 추진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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