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에 따르면 지난 경진대회에서 서산파출소가 “국민에게 THE 빨리,THE 가까이,THE 안전하게"라는 자체 표어를 만들어 사고예방 활동을 전개해 전년대비 해양사고를 17건에서 14건으로 17%줄였고, 현장출동 시간도 1분 40초가량 앞당기는 성과를 이루었다.
파출소 자기주도 근무란 치안 수요와 해역 특성, 지역 주민의 의견 등을 종합해 치안 목표를 설정하고 현안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등 해양경찰의 역할을 강화하는 근무방식이다.
이번 우수파출소 선정은 전국 95개 해양경찰 파출소 중 경찰서(1차)평가와 지방청(2차)심사를 거쳐 해경청에 선정된 12개 파출소가 참여했다.
이날 대회에서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관할해역분석 ▲인력장비 운영 ▲맞춤형교육훈련 ▲지역사회협업 ▲추진성과 ▲환류와노력 ▲업무만족도등 7개 항목을 평가했다.
채광철 서장은 “한해 동안 어려운 치안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사고예방에 힘쓴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해양안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타 부서에서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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