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담회에서 김 예비후보는 “최근 제조업의 구조조정과 고용위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산업단지 대개조를 통하여 혁신성장과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마련이 시급하다”고 평가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대표들과 산단관계자들은 ▲대기업 유치 등을 통한 산단 활성화 ▲ 하남산단 교통 접근성 개선 ▲ 주차장등 산단 재생사업의 조속한 진행 ▲ 현재 기업운영과 관련된 규제 완화 등을 건의했고, 김 예비 후보는 애로 및 건의사항을 향후 정책공약에 반영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광주 제조업 생산에서 산업단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81.1%를 차지할 정도로 광주경제활동의 중심지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산업단지들이 조성된 지 20-30년이 지나 기반시설은 노후화됐고 근무·정주환경도 열악해 젊은이들이 기피하는 장소가 됐다”며 “특히 하남산단을 비롯한 광산구 소재 산단의 경우 광주시 제조업 기준 업체수의 47%나 차지하는바 산업단지 혁신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 모든 산단은 4차산업혁명에 가장 발빠르게 대응해야 할 곳”이라며, “IT강국으로써 기업간 초연결 네트워크를 통해 스마트 산단화를 추진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시급하게 제조업 혁신을 앞당기는 방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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