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3일 여수시 소재 전라남도국제교육원에서 글로벌현장학습 운영성과 보고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현장학습에는 호주 18명, 중국 26명 등 전남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44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39명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현장학습 호주과정은 학생들은 18명이 12주 기간 동안 현지에서 어학교육, 직무교육, 현장실습을 실시한 후 13명(자동차 정비, 용접, 조리, 사무직, 서비스 분야)이 취업이 확정됐다. 중국 학생들은 북경에서 5주 동안 어학교육, 직무교육 후 현재는 서울과 수도권에서 CJ푸드빌 매장(빕스 도곡점 외 10개매장)에서 현재 국내 취업 중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학년 학생들에게 글로벌현장학습 준비과정을 안내하고 3학년 참여학생과 대화와 토의를 통해 국제 경쟁력 배양을 위한 올바른 이해와 준비과정을 소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또 다양한 의견 제시로 글로벌현장학습 발전 방안을 모색했으며 내년 참여 학생들은 최근 전라남도국제교육원에서 운영했던 영어, 중국어 사전연수를 받아 현지 적응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내년도 글로벌현장학습은 성과보고회에서 학생과 학부모 의견을 수립하여 질높은 글로벌현장학습을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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