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해서 더 행복한 영광군 마을공동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마을공동체 사업에 참여한 10개의 공동체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보고, 경험할 수 있게 꾸며졌다.
이날 행사는 묘량면 당산마을 공동체의 판소리 공연으로 문을 열고 ▲마을공동체 사업추진 및 2020년 계획 보고 ▲마을공동체 활동영상 상영 ▲우수사례발표(자갈금주민회) ▲특별공연(군서면 가사랑예술마을공동체) ▲마을공동체 사례발표 ▲공동체 활동사진·작품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올해 두부를 만들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눠온 군서면 콩밭메는 두부공동체가 직접 만든 두부와 구절초 떡·고추장 등을 가지고 시식 행사를 진행하여 행사의 훈훈함을 더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주민들이 화합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마을공동체 사업의 성과”라며 “우리 군의 모든 마을이 끈끈한 공동체를 이뤄 행복한 영광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도와 드리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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