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선희 팀장은 지난 1997년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하면서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대추를 도입 육성하고, 고품질의 생대추 생산을 위해 저수고 재배 도입, 안정적인 재배 매뉴얼 보급으로 30브릭스, 직경 28m 이상의 고품질의 대추 재배기술을 농가에 보급,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한 지도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버려지는 대추씨와 비품 생대추씨에서 오일을 추출 상표 3종을 등록하고 OEM 방식의 6차 산업 기반을 다지며, 대추 홍보관을 운영해 생대추 브랜드 육성, 직거래 고객확보 및 다양한 유통판매처 개척에도 앞장서왔다.
또한 활력 넘치는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디자인 5종을 등록, 공동 원예 육묘 및 양봉장을 통한 성공적인 마을 소득원을 발굴해 지역민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선희 팀장은 “이번 수상에는 선․후배 동료들의 도움이 컸다"면서 "농촌지도를 통해 새로운 기술을 전달하고, 농업인과 함께 조화와 융합의 과정으로 성과가 더욱 향상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보급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농업인과 행복한 함평농업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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