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에 따르면 전남도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2회(봄․가을)씩 도로정비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전남도는 올해 포장도 보수, 도로시설물 청결상태, 배수시설 정비 등 10개 항목을 중심으로 각 시․군별 지방도(군도 포함) 유지관리 실태를 평가했다.
함평군은 이번 평가에서 체계적인 도로정비계획을 수립해 ▲노면 평탄성 확보 ▲배수시설 기능 유지 ▲낙석 및 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제설자재 및 장비 점검 등을 적극 실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중장비를 이용한 측구·포트홀 토사 정비와 노면 청소차(16톤)를 활용해 도로 본연의 기능을 꾸준하게 유지한 점 등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농업이 기반인 지역 특성 상 노면 정비와 도색, 청결유지 등에 중점을 두고 도로를 정비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쾌적한 도로환경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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