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는 도내 시·군의 우수 경제시책 사례를 적극 발굴, 확산하기 위해 전남 22개시‧군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시책, 수출 증가율,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등 지원․육성, 시장‧산단 활성화 등 6개 분야 13개 지표에 대해 실시했다.
해남군은 소상공인 가업승계 창업 지원 사업 등 촘촘한 소상공인 지원 시책과 해남읍 5일시장 주변 노점 정비 등을 통한 시장 활성화 노력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
또한 식품특화단지 100% 분양, 4개 업체 295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향우 기업인 투자 유치를 위한 홈커밍데이 개최 등 올 한해 활기차게 추진한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4월 도내 최대 150억원 규모로 발행된 해남사랑상품권의 성공적인 정착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해남사랑상품권은 현재까지 134억 5,900만원 판매, 2,353개소의 가맹점(12월13일 기준)을 확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군 단위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좋은 성과를 내기 어려운데 해남군만의 특색을 살린 시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처음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며 “2019년 한해동안 민‧관‧기업이 다 함께 협력하여 주신 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만큼 내년에는 군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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