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둥지사업은 민관이 협력하여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사업으로 전남도와 완도군의 지원을 받아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완도군에서는 행복둥지사업을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하였으며, 올 연말까지 총 12세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행복둥지에 입주하게 된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장애인으로 기존 주택은 지붕이 낡아 비가 새고 외벽 갈라짐이 심해 수리가 어려워 모듈러 주택을 신축하게 되었다.
입주식에 참석한 마을 주민은 “생활이 어려워서 안쓰럽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군에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준 것이 너무 고맙다”며 입주 대상자만큼 기뻐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행복둥지사업 외에도 올해 12억 3천여만 원의 예산으로 192여 세대의 저소득층 주거환경을 개선하였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환경 마련을 위해 다양한 주거복지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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