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은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되며, 17일 개최되는 첫 번째 포럼은 ‘대표도서관의 운영전략 마련’을 주제로, 이어 20일 두번째는 ‘대표도서관 실내건축분야 토론’을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에 이어 2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이용훈 전 서울도서관 관장, 박찬일 건국대학교 실내건축학과 교수 등 전문가 10명을 초청해 주제발표 및 집중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은 대표도서관의 조직·인력 확보 전략, 콘텐츠개발 전략, 디자인가구 설계 및 인테리어 전략, 정보화계획 전략 등 대표도서관 건립 및 운영에 관련된 주요 고려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도서관 디자인 트렌드와 우수사례, 도서관 디자인의 미래 등에 관한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광교융합타운의 유일한 문화시설로 ‘미래 기준이 되는 도서관, 보편적 문화 복지의 완성’이라는 비전 아래, 도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새로운 경기의 랜드마크로서 전 세대․모든 지역에 지식정보와 독서문화를 전파하게 된다.
지난 12월 5일 경기도대표도서관 설계공모가 시작됐으며, 내년 2월 최종안이 선정되면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김성년 도서관정책과장은 “대표도서관 전문가포럼을 통해 대표도서관의 내실을 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