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무안 톱머리해수욕장에서 변사체 발견

오중일 기자

2019-12-10 21:10:28

목포해양경찰서 청사/사진=목포해경
목포해양경찰서 청사/사진=목포해경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전남 무안군 톱머리해수욕장에서 4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변사체로 발견되어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7시 29분경 전남 무안군 톱머리해수욕장 인근에서 변사자가 해수욕장 갯벌쪽에서 소리치며 뛰어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같은날, 밤 자정께 해안가를 수색중이던 경찰관에 의해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변사자는 평소 우울증 증세 등으로 신병비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은 신원확인 절차를 거쳐,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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