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은 지난 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예산효율화 사례 평가’에서 지난 2017년에 이어 두 번째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본부(대표 김성호·전 법무부장관)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세금 낭비를 막기 위해 정부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예산 효율화 사례를 평가․시상하고 있다.
올해 군은 지역대표축제인 함평나비대축제와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각각 9억 5,500여만 원과 9억 8,000여만 원의 입장수입을 기록, 입장수입으로만 개최비용을 넘는 흑자 축제를 달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해 유치한 렌터카 업체(하이글로벌그룹)를 통해 올해까지 약 4만 대 가량의 렌터카를 지역에 등록하는 등 군 자주재원 확보에 적극 노력한 점도 큰 점수를 받았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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