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 개발한 6종의 장애유형별 프로그램은 ▲자폐성장애인 합창 ▲발달장애인 도예 ▲청각장애인 수어문학 ▲시각장애인 무용 ▲지적장애인 라인댄스 ▲지체장애인 사진 등이다.
도는 확대 운영에 앞서 4개 시군에서 두 달간 시범 운영한 결과 학습자와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합창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습자와 학부모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폐성 장애인들이 사회성도 기르고, 학습자 간의 협력을 통한 성취감도 느끼게 되었다”며 “경기도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서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신규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세부 내용을 담아 매뉴얼로 제작해 내년 초부터 배포하며,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국내의 우수한 장애인 평생교육 사례와 함께 신규 개발 프로그램의 최종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장애인 평생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가능하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나 사전등록 페이지에 직접 접속해 등록하면 참석할 수 있다.
조학수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새로운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장애인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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