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ICT 프라이드 어워즈’는 SK텔레콤이 우수 파트너사와 한 해의 성과 및 내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다.
2006년부터 14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이 행사는 올해 ‘파트너스 데이’라는 기존 명칭에서 '뉴 ICT 프라이드 어워즈'로 변경됐다. 초대 대상도 SK텔레콤 파트너사에서 SK ICT패밀리사의 파트너사로 확대했다.
이번 행사에는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ADT캡스, 11번가 등 SK ICT 패밀리사의 우수 파트너사와 각 사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SK텔레콤은 인프라, IoT, AI, 미디어, 보안, 커머스 등 SK ICT패밀리사의 주요 사업 영역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낸 총 38개 우수 파트너사에 인증패와 포상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 우수 파트너사에는 SK텔레콤과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함께 이뤄낸 주역인 5G 분야 파트너사가 대거 포함됐다.
5G 중계기 및 프론트홀 장비 공급사, 5G 인프라 구축 파트너사, 5G 인빌딩 솔루션 장비 개발사 등이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 날 현장에서 SK텔레콤은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위원회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파트너사와의 거래에서 ▲제값 쳐주기 ▲제때 주기 ▲상생결제로 주기 등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3년간 총 7,543억 원 규모의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했다.
지원 프로그램은 ▲임금 및 복리후생 지원 ▲기술 경쟁력 강화 지원 ▲교육 및 컨설팅 지원 ▲금융지원(동반성장펀드, 경영안정자금) 등을 아우른다.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은 "SK텔레콤은 7년동안 연속으로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받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동반성장 기업”이라고 밝히며, "이번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에 SK텔레콤이 동참하게 된 것을 계기로 통신업 전반에 동반성장 문화가 확산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윤풍영 Corporate 센터장은 “5G 원년이었던 올 한해 SK텔레콤이 이뤄낸 성과는 소중한 파트너사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중소 파트너사와 함께 발전하는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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