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위원장 정보형)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청소년노동인권캠프에서는 노동인권 골든벨, 노동마블 게임, 노동영화 감상, 아르바이트 경험 나누기 등을 통해 노동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함양시키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또한 ‘우리 목소리가 들리니?’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피켓을 제작한 후 상무지구 주변에서 캠페인을 실시해 노동인권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광주시교육청은 청소년노동인권 향상을 위해 800여 중․고등학교 학급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을 통해 학급별로 강사를 파견해 노동인권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고등학교 및 시내일원 등에서 노동인권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노동인권 홍보 및 상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전국 최초로 ‘노동인권’교과서가 개발․인정되어 2020년부터 특성화고 17개 학급에서 ‘노동인권’ 정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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