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해경에 따르면 완도지역 국민방제대(마량, 땅끝, 노화, 보길, 금일)5개소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동 방제능력을 평가하는 경연대회를 가졌다.
종목으로는 ▶오일펜스를 연결하여 유출유 포집과 확산방지 ▶기름이적 장비를 이용한 유류이적능력으로 구성되어 성적이 우수한 1개 팀에게는 완도해경서장 표장장과 부상품을 수여한다.
또한, 방제정책 공유, 방제작업 사례발표, 방제작업안전과 보건에 대한 워크숍을 통해 소통과 공감하는 장을 마련했다.
우승한 강진 마량 방제대장은“지역어민이 중심이 된 방제대원들이 기름오염해양사고 대비해서 그동안 갈고 닦은 방제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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