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농업기술원 축산기술팀과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화분매개능력이 우수한 꿀벌을 활용해 고품질 과실‧과채류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농가는 화분매개 우수꿀벌인 ‘장원벌’을 활용한 딸기 재배농장을 방문해 꿀벌 사양관리 기술과 현장 활용법 등을 교육받았다.
또한 꿀벌의 농작물 화분매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강구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양봉을 활용한 과수재배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화분매개능력과 저항성이 뛰어난 장원벌이 더 많은 원예․과수 농가에 공급될 수 있도록 갖은 지원을 마다치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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