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이버진흥원은 재직자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직장인들의 직업상담사, 주택관리사, 전기기사 과정 수강을 최대 60~100%까지 국비지원하는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고 29일 밝혔다.
내일배움 재직자과정은 재직자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직장인들에게 연간 최대 200만 원, 5년간 300만 원까지 교육비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고용보험에 가입된 직장인이 고용노동부HRD-Net 또는 고용센터를 방문해 재직자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신청하면 국비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가운데 직업상담사는 유망 자격증으로 꼽히며 재직자들 사이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자격증 취득 시 구인ㆍ구직ㆍ취업알선 상담, 진학상담, 직업적응상담 등 노동법규 관련 상담 활동을 할 수 있으며, 노동시장, 직업세계 등과 관련된 직업정보를 수집ㆍ분석하여 상담자에게 이들 정보를 제공하고, 직업적성검사, 흥미검사 실시 및 해석을 수행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
주택관리사 과정은 2020년 1차는 절대평가지만 2차가 상대평가로 전환되어 보다 체계적인 학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공동주택시설개론’ 71차시, ‘민법’ 62차시, ‘회계원리’ 46차시와 2차 실기과목 ‘관계법규’ 45차시, ‘관리실무’ 53차시 등 총 5개의 과정으로 구성되며, 1차 필기 3과목, 2차 실기 2과목 모두 대비할 수 있게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특히 2020년 변경되는 주택관리사 시험에 대비해 관련 내용 및 문제풀이 등 개정된 내용을 최대한 반영했다.
전기기사는 취득 시 공사현장에서 공사를 시공, 감독하거나 제조공정의 관리, 발전, 소전 및 변전시설의 유지관리, 기타 전기시설에 관한 보안관리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내일배움카드 재직자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이버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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