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행안부 주관 '납세자보호관 우수사례 발표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김수아 기자

2019-11-26 12:59:41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경기도는 '2019년도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지난 19일 대전 BMK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대회에서 '지방세심의위원회 안건 납세자보호관 의견 제출'과 관련 발표를 진행한 결과, 2위에 해당하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도는 지난해 '납세자보호관제도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 영예를 안았다.

도는 납세자보호관이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안건에 의견을 제출하도록 업무 범위를 확대, 민원에 대한 자세한 검토가 가능하도록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은 과세관청의 위법하고 부당한 처분을 납세자 입장에서 해결하는 등 도움을 주는 공무원이다.
도는 납세자보호관이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안건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올해 4월 '경기도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개정을 완료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납세자보호관 제도 활성화를 통해 납세자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