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경은 겨울철 해상기상 악화로 해양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되는 동절기를 맞아 ‘겨울철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수립·추진하여 해양사고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겨울철은 돌풍, 높은 파도 위험요소와 급격한 해상기상 불량 등 해양사고 개연성 증가하고, 난방기 사용으로 인한 화재사고로 대형 해양사고가 발생될 수 있어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목포해경은 유·도선 15척 및 주요 선착장 8개소에 대해 지자체 및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점검반을 구성, 항해·기관·소화 장비점검,선내·선착장 미끄럼 방지시설과 선내 긴급 상황 대비 선원비상훈련 실태점검 등 합동 안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기상악화 시 출항통제, 선착장 및 주요 항로에 안전순찰을 병행하며 긴급 구난태세를 유지한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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