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사로 초청된 강은미 한국인재경영교육원 대표는 ‘4차산업혁명시대 자녀교육’이라는 주제로 행복한 가정 구현과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자녀 양육 노하우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연했다.
강 대표는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방법은 “과연 나는 좋은 부모인지, 내가 원했던 부모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등 질문을 스스로 던져보며, 지난 삶을 자성해 보고, 자신의 시야와 생각을 넓혀 가는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어, “우리 나라 아동의 주관적 행복지수는 OECD국가 중 6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다”며, 바람직한 양육의 조건으로 △정서적 유대감 형성 △민주적인 훈육 △창의성 있는 자녀로 키우기 등을 꼽았다.
이 밖에도 강 대표는 맞벌이 부부의 역할 나누기, 육아와 자녀 교육에 있어 부부 간 행복 지키기, 부모 유형별 추천 실행 방안 등을 설명하며,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인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출산과 물질만능주의로 인한 부모들의 과다한 관심과 잘못된 양육 습관으로 인한 자녀들의 개인주의적 성향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올바른 자녀 양육 방법을 부모가 스스로 터득하고,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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