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오케이, 전자계약 서비스 무료 제공으로 종이 사용 줄이기 동참

이병학 기자

2019-11-11 10:13:56

싸인오케이, 전자계약 서비스 무료 제공으로 종이 사용 줄이기 동참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컴퓨터 사용이 일상화되며 많은 이들이 종이 없는 사무실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프린터의 보급으로 오히려 종이 사용량은 정보화 속도만큼이나 빠르게 증가했다.

실제로 일반 사무실의 인쇄물 중 40%가 한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 종이로 알려졌다. 이처럼 많은 종이의 사용은 많은 나무를 희생시키며 지구의 온난화를 가속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시민단체 녹색연합은 2002년부터 식목일 전날인 4월 4일을 '종이 안 쓰는 날(No paper day)'로 정하고 종이 사용을 줄이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날 하루 국민이 종이 한 장만 아껴도 나무 800그루를 살릴 수 있는 만큼, 후손의 미래를 위해 작은 습관을 바꿔나가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정보인증의 전자계약 서비스 브랜드 '싸인오케이'가 기업들에게 전자계약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여 종이 없는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다가오는 연말, 연초에는 근로계약, 연봉계약 등을 위한 계약서를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수백 명의 직원들과 종이로 일일이 계약을 진행하게 되는 만큼 큰 비용과 시간이 소요된다.

이에 싸인오케이 전자계약 서비스는 이메일, 카카오톡 등 PC와 모바일로 계약서를 발송하고 상대방은 서명 영역에 이미지 싸인, 이미지 도장으로 서명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직접 계약서를 출력하고 계약을 위한 만남과 우편 발송 등의 번거로운 과정을 생략 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싸인오케이의 이미지 싸인, 이미지 도장은 국가공인인증기관인 한국정보인증에서 발행하는 싸인오케이 전용 인증서나 기존 공인인증서를 사용해 서명을 진행하기 때문에 타사에 비해 법적인 효력도 뛰어나다.

관계자는 "전자계약 싸인오케이 사용 시 종이의 사용을 줄이고 업무의 효율도 높일 수 있다. 실제로 싸인오케이 서비스를 도입한 기업 담당자들은 두 달 걸리던 수천 건의 계약 업무를 싸인오케이로 1주일 만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며, "더욱 많은 이들이 싸인오케이의 고퀄리티 전자계약 서비스를 이용하며 종이 절약에 동참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2019년 무료 배포를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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