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반 소비자행동분석 'Phypass', 바운스 2019 초청

이병학 기자

2019-11-08 13:35:29

AI기반 소비자행동분석 'Phypass', 바운스 2019 초청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인 ‘2019 바운스(BOUNCE)’가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 동백섬 일대에서 개최됐다. 매년 20여 개 국가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하는 이 행사는 글로벌 스타트업 트렌드를 읽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어서 참가 기업들의 면면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6일 오후 5시 오거돈 부산시장과 함께 하는 오프닝 공식행사에는 Phypass를 비롯한 12개 팀이 VIP로 초청돼 주목을 받았다.

베트남의 Phypass는 AI기반 소비자 행동 분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지난 8월 K-Startup 그랜드 챌린지 프로그램에도 참가해 두각을 나타냈다.

AI기반 소비자행동분석 'Phypass', 바운스 2019 초청
경제적인 가격으로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 유동성을 측정하는 최첨단 솔루션을 제공하며, 데이터 수집을 위한 카메라 호환 가능 최첨단 장치가 탑재된 블랙 박스를 활용해 매장 출입 고객과 거래하는 유동인구를 파악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올해 바운스 2019에는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경제진흥원, 창업보육센터,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부산중소벤처기업청, 부산연구개발특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농식품벤처창업센터 등 관련 공공기관도 대거 참여했다. 아울러 기술보증기금과 IBK창공, 신용보증기금 등 스타트업 지원 금융기관, 부경대, 롯데 액셀러레이터, 스타트허브 등도 참가했다.

한편, 바운스 2019는 글로벌벤처투자쇼와 농식품바이오 창업지원, 중장년 기술창업 해커톤, 잡커넷트, 바운스 어워드, ETRI유망기술 부산 설명회, 단디 벤처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해외진출 컨설팅회사 티-에이블(T-able)의 타일러 라쉬(Tyler Rasch) 대표가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를 공유하고 해외 각지의 투자자와 액셀러레이터 관계자들이 글로벌 창업 생태계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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