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한국대표 발효 특화식품산업지역인 전라북도에서 개최하는 세계 유일의 발효식품 특화 국제박람회다. 지난 10월 31일부터 4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 만남의 광장에서 국내외 24개국 364개 업체가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힘찬걸음 ▲㈜제이온 ▲㈜SCDD ▲㈜서준식품의 입주기업 4개사와 함께 부스를 설치하고 홍보활동과 이벤트를 진행했다.
홍보부스에는 센터의 지원내용과 성공사례를 알리는 홍보자료와 홍보영상, 키오스크, 이벤트 배너 등이 비치됐다. 또 입주기업 우수상품을 전시해 운영요원이 자세한 설명을 제공하며 인지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이벤트나 설문지 작성 등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는 에코백, 말린 건조칩, 커피 등 기념품을 증정하며 제품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또 바이어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판로 확대가 이루어지도록 식품관련 투자관심 기업 초청 및 방문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다수의 기업이 입점을 문의했으며, 샘플과 견적요청도 잇따르는 성과를 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윤태진 이사장은 "앞으로도 입주기업들이 국내외 바이어들과 만나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바이어들과 만나 판로개척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박람회 참가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힘찬걸음은 한의약을 토대로 한 건강식품 기업이며, 제이온은 유아식품 전문기업으로서 요거트와 과일을 동결건조 공법으로 가공 및 제조하고 있다. SCDD는 마른김을 기본으로 다양한 스낵류를 선보이고 있으며, 농업회사법인 서준식품은 1973년부터 3대를 이어 수제한과를 만들며 전통을 지켜오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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