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주민이 요구하는 사업을 예산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고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참여민주주의 한 방법이다.
이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하였으며, 200여 명의 군민들이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기초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군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제안된 사업 30건 중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 위주로 선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완도타워 주변 유휴 농경지 사계절 꽃동산 조성', '주요 국도변 꽃길 조성' 등 24건이다.
군은 ‘주민참여예산학교’를 매년 상설 운영할 계획이며, 주민 홍보와 읍·면 지역위원회의 활성화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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