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원, 국립 순천대학교와 MOU체결하고 블록체인 산업 저변 확대 나선다

이병학 기자

2019-11-01 11:36:13

비티원, 국립 순천대학교와 MOU체결하고 블록체인 산업 저변 확대 나선다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및 교육기업 비티원이 국립 순천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제휴(MOU)를 체결하고 블록체인 전문 인재를 양성 및 관련 기술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비티원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국립 순천대학교 내 블록체인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을 하는 한편, 블록체인 기술과 사업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등에 대해 협력해 관련 산업에 대한 저변을 확대할 예정이다.

4차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국가적으로 인공지능(AI)기술과 그 데이터를 주도할 수 있는 능력은 기업 및 개인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제도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데이터 활용과 유통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며, 업계 전문가들은 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인재 양성제도의 취약함을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비티원은 국립 순천대학교에서 재학생과 지역 산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핵심기술 프로그래밍과 과제형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 중이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지역발전, 취업활동지수 개선 등의 과제를 선정한 비티원은 이러한 성과에 기반해 국립 순천대학교와 산학협력 제휴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산학협력 업무제휴는 블록체인 현업전문가를 중심으로 블록체인에 대한 핵심기술과 4차산업혁명 대비 융합산업 이해 등 이론 교육을 통해 핵심역량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형 인재양성 프로그램과 함께 블록체인 전문분야의 해외기업과의 인턴십, 기술연수 프로그램을 구성해 해당 분야 취업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전부터 블록체인 전문기업, IT교육 전문기업과 전략적 협업을 맺은 비티원은 대학 외 기타 교육기관, 블록체인 기업 및 기관 협력을 강화해 IT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던 만큼, 블록체인 비즈니스와 기술 개발에 특화된 교육사업을 전개할 비티원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의 성과가 더욱 기대받고 있다.

비티원 관계자는 “이번 산학협력을 계기로 블록체인 인재 양성과 기술 연구 등 관련 산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라며 “국내 대학교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학사관리, 취업포트폴리오 관리를 위한 솔루션 개발도 추진 중인 비티원은 블록체인 비즈니스와 기술 개발에 특화된 교육사업을 통해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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