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투자, 초기 스타트업 위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이병학 기자

2019-10-31 10:48:05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한국벤처투자(대표이사 이영민)가 '초기스타트업 후속 투자유치 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많은 기업들이 긍정적인 투자 상담 결과를 얻었다.

이번 설명회는 개인투자조합에서 투자한 초기스타트업과 창업초기펀드 운용사 심사역이 참여했다.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보다 실질적인 후속 투자 상담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

특히 ‘초기스타트업 후속 투자유치 사업 설명회’에 참여한 기업 중 10개 기업이 벤처캐피탈과 추가 미팅을 가지는 성과를 냈다. 이중 1개 기업에 대한 투자 유치가 완료됐으며, 4개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 검토가 진행 중이다.

행사에 참석한 한 스타트업 대표는 "다양한 벤처캐피탈에게 사업에 대한 피드백을 듣고 투자 상담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벤처캐피탈 심사역은 "우수한 스타트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좋았다"며 "적절한 투자대상도 발굴할 수 있어 앞으로도 이러한 설명회가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한국벤처투자는 모태펀드에서 출자한 개인투자조합 투자기업의 성공적인 후속 벤처투자 유치를 위해 1차 설명회(6월 11일)와 2차 설명회(9월 3일)를 개최한 바 있다.

한국벤처투자는 향후에도 우수한 초기 스타트업이 후속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스타트업이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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