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회장 황창규)는 올레 tv 키즈랜드에서 제공 중인 핑크퐁 캐릭터관 누적 시청 건수가 2,000만건을 기록하며 핑크퐁이 올레 tv 최다 시청 캐릭터로 등극했다고 29일 밝혔다.
올레 tv에서만 독점 제공하고 있는 KT 투자 애니메이션 ‘핑크퐁 원더스타’가 방영된 지 2개월 만에 얻은 성과다.
지난 5월 ‘핑크퐁 원더스타’ 출시 이후 핑크퐁 관련 콘텐츠 시청 건수가 이전 대비 23% 증가했으며, 올레 tv 키즈랜드에서 무료 제공 중인 애니메이션 TOP10에 ‘핑크퐁 자동차 동요’, ‘핑크퐁 생활습관송’ 등 핑크퐁 타이틀이 5개나 포함됐다.
핑크퐁 캐릭터관에서는 ‘핑크퐁 원더스타’를 비롯해 영유아 통합발달 프로그램 ‘핑크퐁 홈스쿨’, AI로 영어와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핑크퐁 월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엔플라잉의 JMT 제주, 맛있는 트럭’은 꽃미남 밴드 엔플라잉의 제주도 푸드트럭 도전기를 담았다.
멤버들이 직접 100인분의 요리를 준비하고 완판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으로, 대본 없이 자유로운 대화로 진행돼 엔플라잉의 솔직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 8회로 구성된 ‘엔플라잉의 JMT 제주, 맛있는 트럭’은 29일부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에 방영된다. 올레 tv의 ‘음악/교육/다큐’ 메뉴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올레 tv 모바일에서는 통신사에 관계없이 ‘뮤지션Live’에서 누구나 무료로, 특히 KT 모바일 고객은 데이터까지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올레 tv 시니어 전용관 ‘룰루낭만’은 중장년층을 위한 명품 지식 콘텐츠와 의학∙경제 관련 오리지널 콘텐츠를 독점으로 선보인다.
세리시이오(SERICEO)와 공동 제작한 콘텐츠 ‘CEO가 묻고 구루가 답하다’에서는 짐 콜린스, 재레드 다이아몬드 등 해외 석학들의 프리미엄 강의를 격주 목요일에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1월에는 고품격 미스터리 의학 스릴러 ‘닥터X의 사선에서’, 시니어들의 경제 이야기 ‘엄마의 비밀수첩’을 방영해 시니어의 주된 관심사인 의학∙경제 분야 콘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송재호 전무는 “콘텐츠의 다양성 확대를 통해 키즈, 시니어 등 세분화된 타깃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맞춤형 콘텐츠 개발을 통해 올레 tv 고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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