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 주정차 근절을 목적으로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흔히 눈에 띄는 소화전, 스프링쿨러 설비, 물분무 등 소화설비의 송수구, 소화용수설비, 연결송수관설비, 무선통신보조설비의 무선기기접속단자 등 소방시설이 설치된 장소로부터 각각 5m 이내 주정차시, 승용차는 4만원에서 8만원, 승합차는 5만원에서 9만원으로 인상된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방용수시설은 초기 화재진압이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에 각 지자체는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 금지 노면표시를 재정비하는 중인데, 소재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없다 보니 각 지자체별로 적색연석 및 노면표시를 해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한편, 시인성, 안전성, 내구성을 고려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설치 중이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주)아스팔트아트는 고시인성 미끄럼방지 특수페인트 ‘레드코트’와 내구성강화 코팅을 한 알루미늄그래픽시트 ‘ASPW’를 출시해 고객이 우선순위를 내구성에 두느냐, 유지보수의 편의성에 두느냐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소방시설 전용 솔루션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알루미늄그래픽노면표시 ASPW는 사고 및 공사로 인한 훼손 시 제거가 용이하고 빠른 재설치가 특징으로, 신속하고 용이한 유지보수가 필요한 고객에게 제안하는 제품인 반면, 레드코트는 폴리우레아 중 가장 고기능성 계열인 폴리아스파틱 제품으로 높은 인장강도와 신장율을 보인다.
특히 레드코트는 경도와 강도는 높지만 인장력이 결여된 에폭시나, 신장률은 높지만 내구성의 한계를 지닌 우레탄의 단점을 극복한 제품으로, 특별한 설비 없이 작업이 가능하고 양생시간이 빨라 높은 시공편의성을 자랑한다.
아스팔트아트 조용진 대표는 “매뉴얼에 따라 ASP슈퍼코트로 내구성을 강화한 아스팔트아트 제품을 설치할 경우, 사고와 공사가 아니라면 내구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실제 경기도, 충청남도 지자체는 시험설치 후 내구성과 유지보수 능력을 검증한 뒤 시 전역에 설치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아스팔트아트는 아스팔트, 콘크리트와 같은 도로포장재 등 어디에든 적용 가능한 친환경 그래픽시트와 초강력 노면표시를 제조하는 미디어 기업이다. 모든 제품을 누구나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DIY 구성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전기전자유해물질불검출, 방염성능 기준을 통과한 알루미늄 기반의 그픽필름과 고시인성 논슬립 특수페인트로 병원과 학교에서도 사용이 허가된 안전한 제품을 제조 및 판매 중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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