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봉산업 위기 극복과 발전 비전 창출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나윤수 군수 권한대행, 정철희 함평군의회 의장, 지역농업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정해신 함평군 양봉연구회장은 대회사에서 “올해 폭염과 태풍, 이상기온이 심해 지역 양봉농가들의 시름이 그 어느 때보다 깊었다”며, “그래도 양봉인들의 숙원이었던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지난 8월 국회를 통과한 만큼 앞으로 민․관이 상호 협력해 양봉산업이 직면한 문제들을 차근차근 풀어나가자”고 말했다.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열린 본 행사는 우수 양봉인 시상, 경품추첨,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부 행사에서는 양봉기자재 전시 관람을 비롯한 양봉 관련 퀴즈대회도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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