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양봉농업인 한마음대회' 개최

오중일 기자

2019-10-07 16:37:52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함평군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함평군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은 지난 4일 돌머리해수욕장 주무대에서 ‘2019 함평군 양봉농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양봉산업 위기 극복과 발전 비전 창출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나윤수 군수 권한대행, 정철희 함평군의회 의장, 지역농업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정해신 함평군 양봉연구회장은 대회사에서 “올해 폭염과 태풍, 이상기온이 심해 지역 양봉농가들의 시름이 그 어느 때보다 깊었다”며, “그래도 양봉인들의 숙원이었던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지난 8월 국회를 통과한 만큼 앞으로 민․관이 상호 협력해 양봉산업이 직면한 문제들을 차근차근 풀어나가자”고 말했다.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열린 본 행사는 우수 양봉인 시상, 경품추첨,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부 행사에서는 양봉기자재 전시 관람을 비롯한 양봉 관련 퀴즈대회도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은 “양봉산업은 생태계 유지 등 공익적 가치가 큰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실버양봉사업 등 양봉산업 활성화와 농가 경영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점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