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노화도 골절 의심환자 등 3명 잇따라 긴급 이송

오중일 기자

2019-10-07 09:00:35

사진=완도해경
사진=완도해경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지난 5일 노화도에서 갈비뼈 골절 의심 환자 등 3명의 응급환자를 잇따라 긴급이송 했다고 6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2시경 이모씨(여, 84세, 보길도거주)가 허리통증으로 목포소재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딸과 함께 승용차를 타고 보길도 자택으로 귀가 중에 급정거로 가슴부위를 부딪힌 후 통증이 심해지자, 노화 소재 보건소 내원 진료 후 갈비뼈 골절이 의심되어 밤 10시 10분경 완도해경 상황실로 긴급이송 요청하였다.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과 구조정을 급파, 신고접수 8분 만에 도착하여, 환자와 보호자를 태우고 밤 11시 25분경 땅끝항으로 입항하여 119에 안전하게 인계하였다.

이날 완도해경은 오한증세를 느끼는 환자 전모씨(여, 70세)와 복통을 호소하는 맹장염 의심환자 천모씨(여, 74세)를 긴급 이송하여‘바다 위 엠뷸런스’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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