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8호 태풍 ‘미탁’은 2일 밤 12시께 전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했지만, 이동 속도가 빨라지면서 이날 오후 9~10시께 전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가 보완됐다.
2일 채광철 목포해양경찰서장은 태풍 이동속도가 빨라져 오늘밤이 고비라며 경비함정 안전과 파출소 직원들에게 피항 중인 선박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순찰과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해경은 지역구조본부를 가동하여 24시간 구조 대응태세를 유지하며 경보에 따른 근무인원을 격상시켜 태풍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일 12시 기준, 태풍 미탁은 서귀포 서남서쪽 약 230km부근에서 풍속 27m/sec 시속 30km으로 북동 중에 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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