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넓어진 모공과 떨어진 피부탄력이 고민이라면?

이병학 기자

2019-10-07 08:00:00

가을, 넓어진 모공과 떨어진 피부탄력이 고민이라면?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가을철, 문득 거울을 보다가 어느새 커진 모공을 발견하게 되는 이들이 많다. 피부는 20대 중후 반에 이르면서 노화가 시작되는데, 이때부터 피부 처짐이나 주름뿐 아니라, 모공이 넓어져 피부 결이 울퉁불퉁하게 되는 문제가 매우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게 된다.

특히 가을철, 급격한 기온의 변화가 시작되면 몸 속 피부 세포의 재생력이 둔화돼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모공이넓고 늘어져 보인다.

우선 기본적으로 모공을 확대시키는 주범은 과도한 피지 분비다. 여성보다는 남성이, 피부 타입 별로는 지성피부가 건성피부에 비해 모공이 더 큰 것도 피지 분비의 문제에서 비롯한다.

또 노화로 인해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 모공 부위도 느슨해지면서 넓고 늘어져 보이게 된다. 무엇보다 가을철 건조한 공기와 가을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 속 수분 함유량이 줄어들면 피부 결이 거칠어지기 때문에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올바른 모공관리, 피부처짐 및 피부 노화 관리를 위해서는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실내습도가 건조해 지지 않게 유지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 및 피부 타입에 맞는 수분크림, 영양크림, 에센스, 앰플 등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공이 걱정된다면, 피부과 전문의를 통해 피부 상태를 정확하게 진료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다.

CU클린업피부과 인천청라점 한광수 원장은 “이미 넓어진 모공과 떨어진 피부 탄력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피부과 시술로는 최근 플라즈망, 3deep 리프팅, 멀티프랙셔널, 피코프랙셔널레이저 등의 치료법이 좋은 효과를 보여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플라즈망은 피부 속 깊숙한 곳까지 열을 전달하는 원리로 피부의 얕은 층부터 깊은 층까지 모공, 미백, 탄력, 흉터, 피부톤, 피부결, 여드름 등의 다양한 피부 노화 증상이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잔주름들이 펴지면서 모공 수축 효과, 미백 효과까지 동시에 개선해 준다.

3deep 리프팅은 입체 고주파로 미세한 전극을 통해 수술 없이도 얼굴 전체와 목주름, 눈가와 입가, 모공 축소에 이르는 다양한 리프팅 시술 효과를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콜라겐을 만드는 세포들이 자극을 받기 때문에 3~4개월에 걸쳐 새로운 콜라겐이 생겨나 탄력 및 볼륨효과가 더해지는 장점이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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