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이 주최하고 환경부, (사)한국서식지외보전기관협회 등 5개 기관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생물 자원보전에 대한 범국민적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오는 18일 개막 예정인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과 맞물려 다양한 전시행사와 공연,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생태공원 내 전시관에는 멸종위기식물 11점, 자생동식물 세밀화 35점, 자생화 40점 등 총 3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에는 공원 관람을 통해 6가지의 문제를 맞히는 퀴즈미션체험과 어린이 낚시 체험장 등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꽃씨엽서와 어린이 무료관람권 1매를 증정하는 미션체험 특별이벤트도 상시 운영된다.
강복수 함평군청 산림공원사업소장은 “올해 행사는 아이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험프로그램 위주로 마련했다”며, “특히 지역 상가를 이용한 2만 원 이상의 영수증을 지참할 경우 최대 4명까지 50%의 관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 대동면에 위치한 함평자연생태공원은 멸종위기 동․식물 27종을 보유해 지난 2008년 환경부로부터 서식지외보전기관 14호로 지정됐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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