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맛집 '굴탕수', 맛 찾아 떠나는 거제도여행코스 ​

이병학 기자

2019-09-13 16:00:00

거제도 맛집 '굴탕수', 맛 찾아 떠나는 거제도여행코스 ​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거제도는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 열대성식물도 자라는 따뜻한 기후를 보인다. 따뜻한 기후 때문에 관광도시로도 명성이 자자하며, 다양한 토속음식으로 여행객의 입맛을 사로잡는 거제도 맛집 역시 즐비하다.

특히, 거제도의 앞바다는 미국 식약청으로부터 인정받은 청정해역이다. 깨끗한 바다에서 채취한 석화를 기본재료로 하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석화를 베이스로 한 음식으로는 전통적인 석화구이, 굴국밥, 굴죽 외에도 굴비빔밥, 굴회무침, 굴탕수, 굴튀김, 새싹굴비빔밥, 굴전, 굴국 등 다양한 메뉴가 개발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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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포로수용소굴구이집은 거제도 석화를 활용하여 지속적인 메뉴 개발에 앞장서는 거제도 맛집 중 한 곳이다. 이곳에서는 지속적인 레시피 개발로 인해 굴을 베이스로 개발 및 판매되는 메뉴만 8가지에 달한다. 4~6가지의 메뉴를 제공하는 세트메뉴는 1~2만 원대로 후한 인심을 느낄 수 있다.

거제도 맛집 '굴탕수', 맛 찾아 떠나는 거제도여행코스 ​
거제도 지역 주민도 자주 가는 단골집인 이곳은 이미 여행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가성비 맛집으로 유명하며, SNS에서 방문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식사 후에는 인근의 거제도 여행코스로 유명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과 ‘모노레일’이 있다. 유적 공원은 영화 스윙키즈 촬영지로도 유명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현재는 거제도내에 다크투어리즘의 역사문화 현장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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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수용소굴구이집 관계자는 “취급하는 모든 굴은 모두 거제도 청정해역에서 잡아 올린 굴로 새벽에 공수 받아 당일 소진을 원칙으로 한다. 굴의 특성상 보존 기간이 길어지면 굴 본연의 맛도 떨어지게 되며, 변질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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