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이른 아침부터 출근길 직원을 대상으로 SNS를 이용한 도정 홍보에 동참할 것을 안내하는 홍보이벤트를 펼쳤다고 5일 밝혔다.
도민에게 알리고자 하는 내용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도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행사는 ‘SNS를 이용한 도정홍보 활성화 계획’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행사에 나선 대변인실과 도민행복소통실 직원들은 ‘홍보가 있어야 정책이 산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들고, 출근하는 동료들에게 SNS 가입 안내 리플릿과 간단한 간식을 전달하며 SNS홍보 참여를 안내했다.
전라남도는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7개 매체를 이용해 도정을 알리고 도민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 한 해 3천 50여 건의 콘텐츠를 게시할 예정이다.
최병만 전라남도 대변인은 “직원들이 홍보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직원 개개인이 전라남도의 홍보맨이 되도록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