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원하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실현하고, 교육행정기관 업무 방식을 개선해 함께 협력하고 성장하는 행복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방향을 두고 있다.
‘교육행정기관 조직문화혁신 종합계획’은 5대 중점 추진 과제와 10대 즉시 실행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중·장기로 추진할 5대 과제는 ▲격무부서 근무자 우대 방안 마련, ▲일반직 발탁 승진제도 도입, ▲업무 갈등 및 조정 기능 강화, ▲직원 업무 역량 강화, ▲효율적 공간 개선을 담고 있다.
9월부터 즉시 실행에 옮길 10대 과제는 ▲협업 중심 회의문화 개선, ▲업무집중시간제 운영, ▲관행적 의전 최소화, ▲허례 허식적 관행 근절, ▲유연근무제 및 가정의 날 활성화, ▲「Oh, Happy Day」운영 개선, ▲출산·육아공무원 근무여건 개선, ▲매주 금요일 「청바지 입는 날」운영, ▲모바일 「교육수업 앱」 개발, ▲보고서 표준 서식 제공을 꼽고 있다.
이번 혁신안은 2018년 상반기 광주교육정책연구소에서 실시한 ‘광주교육청 조직건강성과 조직공정성 진단 연구 결과’와 20여 차례의 원탁토론회 · 정책간담회·설문조사 등으로 다양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수립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혁신안으로 함께 협력하고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서 모두가 행복한 광주교육을 꼭 실현시키겠다”고 밝히며, “많은 공공기관에서 조직문화혁신을 끊임없이 시도하지만 실패로 끝난 사례가 많다며, 강력히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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