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이 시장은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해 지역 피해 현황 모니터링과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어 "정부가 내년 예산안을 통해 소재부품 장비 경쟁력 강화에 2조1천억원을 집중투자 하기로 한 만큼 관계 국·실과 공공기관이 긴밀히 협조해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광주시는 지난 7월 15일부터 일본 수출규제에 대비해 수출규제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종합 상황반, 금융지원반, 수출입지원반으로 구성된 ‘수출규제대책추진단’을 통해 대응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시장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일본 반도체 소재 수출제약 극복을 위해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 이 시장은 "지난 4월 20개 공공기관과 22개 전통시장이 '공공기관·전통시장 후원사업 추진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며 "각 공공기관은 협약을 맺은 시장을 찾아 광주상생카드를 활용한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통시장을 살리는 데 최대한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2019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휴머니티’라는 주제 아래 9월 7일부터 55일간 비엔날레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에서 열린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성공개최를 위해 공공기관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주문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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