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소통의 장은 오후 2시경 목포해경 전용부두 해화관 강당에서 경위이하 재박 함정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참석한 경찰관들은 국정철학과 지휘관의 지휘철학을 공유하고 최근 직장 내 사기를 저하시키는 갑질 행태 근절, 해양경찰법 제정 의미 설명과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듣는 등 격의 없이 소통의 장을 이어나갔다.
이 자리에서 채 서장은 “열악한 함정근무 조건에서 즐겁게 근무할 수 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채 서장은 최 일선 근무자들과 다섯차례 소통 간담회를 통해 119건의 건의사항 접수해 이중 73건을 수용하며 근무환경을 개선해 가고 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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