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까지 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질 것이 예상되어 회사 측은 청결한 주방 관리를 위해 매일 사용하는 행주의 위생적인 관리는 필수이며, 오염된 행주로 식탁이나 식기 등을 닦을 경우 교차 오염의 위험까지 높일 수 있어 사용한 행주는 매일 10분 이상 삶거나, 8분 간 전자레인지에 가열해 소독하는 것을 권장했다. 하지만 1인, 맞벌이 가구 증가 등의 이유로 행주를 매일 주기적으로 소독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경우 빨아 쓰는 행주타월을 효과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유한킴벌리 ‘스카트 행주타월’은 행주 대용으로 하루 한장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삶을 필요 없이 간편하고 깔끔하게 주방을 유지할 수 있다. ‘스카트 행주타월’은 물에 젖어도 찢어지지 않는 원단을 사용해 여러 차례 빨아 쓸 수 있는 실용성을 갖췄고, 천연 유래 항균 성분을 함유해 위생성을 크게 높였다. 3단계부터 6단계까지 다양한 두께로 구성돼 있으며, 최근에는 서랍에 수납해 한 장씩 꺼내 쓰기 쉬는 박스 형태의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주방 오염의 사각지대로 ‘수세미’를 꼽았다. 주방세제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라 깨끗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독일 연구팀이 일반 가정에서 수거한 수세미를 분석한 결과 수세미 1㎤에 존재하는 세균 세포 수는 250~540억개였다. 질병과 관련 있는 박테리아도 검출됐다. 수세미는 사용 후에 젖은 상태로 방치되기 쉬운데, 재질 특성상 행주처럼 삶기 어려워 주기적인 교체를 권장했다.
‘스카트 하루 한 장 수세미’는 주기적인 세척과 소독 걱정 없이 하루에 한 장씩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설거지용과 찌든때용, 2종으로 구성돼 식기 세척은 물론 화장실과 창틀 청소까지 상황에 맞게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수세미 양면에 특성이 다른 원단으로 제작돼 거품이 풍성하게 발생하며, 높은 세정력과 내구성까지 갖췄다.
주방과 개인 위생 관리의 첫 걸음은 ‘청결한 손’이라고 추천했다. 손의 위생을 지키기 위해 자주 30초 이상 손을 씻어주는 게 좋은데, 야외에서는 손을 씻기 어려운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이때 떠올릴 수 있는 게 물티슈로, ‘크리넥스® 안심물티슈’는 99.9% 항균력을 검증받은 의약외품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항균력 시험에서 오염부위를 30초 이상 문지를 경우 녹농균, 살모넬라균, 포도상구균 등 유해세균을 99.9% 제거하는 효과를 보였다. 깔끔한 시트러스 향과 글리세린 보습 성분으로 사용감이 산뜻하고 부드러우며,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 pH와 병풀, 어성초 천연유래 성분으로 민감한 아이 피부에 닿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크리넥스 안심물티슈는 손뿐만 아니라 손과 접촉하는 식탁이나 전자레인지, 냉장고 손잡이 등 세균오염을 깨끗이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손을 깨끗이 씻고 조리를 한다 해도 오염된 조리 도구와 전자레인지, 냉장고 손잡이 등을 만져 무의식적으로 세균에 감염될 수 있는데, 이 경우 안심 물티슈를 사용해 30초 이상 오염부위를 문지르면 대장균, 포도상구균 등 유해세균을 99.9% 제거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