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9기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신규 문화관광해설사는 9월1일부터 국립5·18민주묘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이야기관, 충장사, 포충사 등 광주시 주요 관광지 17곳에 배치돼 관광객들에게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해 전문적 해설을 하게 된다.
위촉장을 받은 이경호(50·여) 씨는 “광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관광자원을 쉽고 흥미롭게 해설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광주를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문화관광해설사는 신규 양성과정에서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돼 100시간의 집합교육과 3개월 현장수습 과정을 수료했다.
한편, 광주 문화관광해설사는 신규를 포함해 총 1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의 최접점에서 관광객을 맞는 얼굴이다”며 “광주 관광 발전에 중요한 동력으로서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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